사회 사건사고

분당 게임업체서 男직원이 女동료 불법촬영 '검거'

김상현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 분당의 한 게임업체에서 40대 남성 직원 A씨가 여성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 분당의 한 게임업체에서 40대 남성 직원 A씨가 여성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거됐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분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A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업무공간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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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여러 여성의 신체 일부를 찍은 사진을 확보했다. 외부에 유출된 촬영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업체는 A씨에 대해 징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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