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영남 산불 피해에 연대의 손길 절실”

이재준 수원시장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위로와 함께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사진제공=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위로와 함께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위로와 함께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이 시장은 “치유의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한다며 “괴물 산불로 75명의 사상자를 비롯해 역대 최대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화마와 사투를 벌인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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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시는 지난 주말 ‘사랑의 밥차’와 함께 안동시로 달려갔다”며 “이재민 300여 분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구호 물품도 전달했다”고 했다. 수원시 공직자들과 협업기관이 함께 모은 성금도 조만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원시는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끝까지 찾아 나서겠다”며 “연대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치유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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