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올해 1373억원을 들여 1만80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일자리대책 추진계획’을 공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확대 ▲기업지원 강화 ▲지역특화 관광산업 육성 ▲맞춤형 취업 지원 등이 4대 핵심 전략이다.
시는 특히,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첨단기업 유치와 교통·환경 인프라 확충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스마트 제조 전환 및 고부가가치 R&D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키로 했다. 연세대와 협력해 AI·SW 교육과정을 개발해 미래형 첨단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활성화, 아라마린 페스티벌, 라베니체 페스티벌, 아라뱃길·대명항 해양레저 기반 조성 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야간 김포시티투어 등 접경지역만의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포가 수도권 서북부 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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