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가 31일 제273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상정돼 의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서구의 주요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구정 질문이 이어졌다.
김남원 의원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구 명칭 변경과 소상공인 상생 정책에 대해 질문하며 서구의 정체성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김학엽 의원은 공촌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송승환 의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문서상 결론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개선과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10일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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