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기존주택 등 LH 매입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계층이 도심 내에서 현 생활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신청 기간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자는 관할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한부모가족,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장애인 가구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와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가구로 신청자는 소득과 재산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LH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의 주거 안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