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 함께 걷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살아가는 4월이 시작됩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4월 시민의 달’ 행사 일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 시장은 “4월은 시민의 날과 독립항쟁 기념식 등 안성의 의미 있는 날들이 많은 달”이라며 “올해는 특히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과 문화도시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4월 안성시는 총 21개의 공식 행사를 마련했다. 1일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일 독립항쟁 해방 기념식, 5일 문화장 페스타와 신활력 페스티벌, 25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등 문화, 역사,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비상계엄 판단 지연,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등으로 행사를 치르는 것이 맞는지 고민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침체 속에서 지친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께 위로를 드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4월,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행사 일정이 담긴 포스터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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