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내달 13일까지 화양지구 도로명 부여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화양지구는 2025년 하반기에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의 전입신고를 위한 도로명주소 부여가 입주 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도로명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역명칭과 옛지명 등을 반영한 도로명 제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설문은 평택시 누리집 배너 및 ‘평택시 도로명 알려주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4년에도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 ‘브레인시티로’, ‘백현대로’, ‘미래로’ 등의 도로명을 부여한 바 있다. 시민들이 제출한 의견은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6월경 새로운 도로명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은 위치 찾기 등으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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