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002억원 증가한 2조305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9230억원 특별회계 3819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일반회계가 969억원 특별회계가 33억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지난 1월 ‘원포인트 1회 추경’을 통해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준비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189억원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운영 47억원 ▲운정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 17억원 ▲공릉·임진각관광지 공유지 매입 33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70억원 ▲문산보건지소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95억원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20억원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68억원 ▲문산도서관 운영 25억원 등이 포함됐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민생회복을 위한 제1회 추경예산에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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