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49분께 광주시 신현동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고물 창고로 사용 중이던 컨테이너 1동을 전소시킨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6분 만인 오전 11시25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내부에는 낚시용품, 문짝, 합판, 종이류, 벽지, 침대 등이보관돼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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