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문화 확산 위한 교육 나서…7개 지역교육지원청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강화 교육 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4월1일 시흥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까지 도내 7개 지역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4월1일 시흥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까지 도내 7개 지역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

3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제도 이해, 우수사례와 공무원 우대 사항 등을 안내하며 소극행정 유형과 사례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각 교육지원청의 특성을 고려한 사례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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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경기교육 현장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교육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했으며,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통해 경기교육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고 공직자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 또 적극행정의 실천을 통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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