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H, 청년·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400명 모집​​​​​​​...시세 대비 30~50% 저렴

최장 10년 거주 가능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사진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명을 모집한다. 임대료는 시중 시세 대비 30~50% 저렴하며,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사진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명을 모집한다. 임대료는 시중 시세 대비 30~50% 저렴하며,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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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GH에 따르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을 매입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대상자는 총 378명으로, 경기도 내 15개 시에 거주할 청년을 선발한다. 입주신청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예비입주자 22명은 별도로 연중 상시 모집한다.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이다. GH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보증금 전액(100%)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임대계약 체결 시 주거비 지원도 희망자에 한해 시행할 예정이다.

입주신청과 구체적인 자격 요건, 모집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G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H 관계자는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안정된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주거 사다리를 놓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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