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하남, 철거 예정 종이박스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광섭 기자
30일 낮 12시31분께 하남시 항동의 한 종이박스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6분 만인 오후 1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30일 낮 12시31분께 하남시 항동의 한 종이박스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6분 만인 오후 1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30일 낮 12시31분께 하남시 항동의 한 종이박스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벽돌조 구조의 창고와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종이박스 약 2000여 개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6분 만인 오후 1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창고는 철거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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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34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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