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가 평택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76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지는 후원이다.
평택시는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억7605만6348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8일 열린 전달식은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진의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적립기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기금 조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협과 상생을 통해 적립된 이 기금을 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매년 후원해주는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는 2005년부터 평택시와 제휴를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등의 사용 금액에 따른 일정 비율을 적립해 ‘평택시 제휴카드 기금’으로 매년 전달해오고 있다.
홍진의 평택시지부 지부장은 “제휴카드 기금이 평택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평택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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