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30분께 하남시 덕풍동의 한 4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4층 아파트 옥상에서 발생해 일부 시설물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2분 만인 오전 11시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들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지휘차 등 차량 29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2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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