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27일 행정문화국 소속 6급 이상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행정문화국장 주재로 이뤄졌으며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조직 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최흥진 행정문화국장은 교육에서 “최근 대형산불과 불안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구정 업무 추진에 흔들림이 없도록 중간관리자가 더욱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능률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 팀장급 참석자는 “업무에 쫓겨 원칙을 잊고 있던 점을 반성하며 앞으로 팀장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구 행정문화국은 7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추후 직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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