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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릉 3인 3색’ 해설 프로그램 진행...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건국·시련·번영의 시대를 살아간 ‘동구릉 3인 3색’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건국·시련·번영의 시대를 살아간 ‘동구릉 3인 3색’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동구릉 3인 3색’은 고려의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하고 임진왜란과 같은 시련의 시대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어간 태조, 선조, 영조 3인의 왕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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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0명 이내의 인원으로 운영하며 해설 코스는 건원릉, 목릉, 원릉 순이다.

백경현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에서 3가지 색다른 시대와 3명의 인물을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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