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시행된 적극행정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유일한 자치구로 이로써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해 적극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 부여되는 혜택을 확대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했다. 또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시 주민투표를 진행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힘썼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도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대표 성과 홍보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위 30%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차준택 구청장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문화를 뿌리내려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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