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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 ‘1472살펴드림 사업’ 8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김종대 기자
지역자활센터 협력 체계 강화 경로당 냉·난방기 유지 보수 진행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오는 31일부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시민 대상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1472살펴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오는 31일부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시민 대상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1472살펴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성화 계획에는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 거점 확대 ▲경로당 냉·난방기 정기 점검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1472살펴드림 사업 무료 공구대여 서비스는 오산지역자활센터 1472사업단에서만 운영해 일부 시민들에게는 접근성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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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산시 전체 행정복지센터에 무료 공구대여 거점을 추가해, 공구대여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가 유지·보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구 품목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여 절차를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1472살펴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 2회 냉·난방기 등 계절별 필수기기 점검 및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1472살펴드림 사업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공구를 대여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활불편민원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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