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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최대호 시장 “시민 중심 행정 최우선”

허찬회 기자
시민투표·마일리지 제도 높은 평가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의 ▲적극행정 지원 등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우수사례 및 시민 체감도 등을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인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도입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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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 지자체와의 경계에 있어 보행로가 단절돼 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노출돼있던 문제를 해당 보행로 인근 주민 및 타 지자체 관계자 등과 수년 간의 지속적인 협의 및 설득 끝에 해결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준 공직자분들과 시정에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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