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이 27일 봄철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청소년 교통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김정헌 구청장이 영종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15명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보행 지도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영종중은 지난해부터 영종하늘도시 거주 학생들이 대거 입학해 원거리 통학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정헌 구청장은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며 통학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 등하교 시간에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는 한편 구 공영버스 1·3번 노선을 영종중을 경유하도록 조정하는 등 통학 대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 민선8기 들어 총 61회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 문제에 대해 구 차원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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