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아버지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30대 체포

이종훈 기자
고속도로에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마구 폭행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고양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아버지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체포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조치됐다. 사진은 고양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아버지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체포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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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6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아파트 자택에서 60대 아버지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다리에 자상을 입었으며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후 정신의료기관에 응급입원 조치했다. 그는 장기간 조현병을 앓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그가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한 정황을 토대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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