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 추진...최대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 지급

김종대 기자
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
평택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패기로 창업에 도전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패기로 창업에 도전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하며 젊은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발돋움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를 기반으로 창업한 청년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 또한 평택시인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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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우수 초기 창업자를 선정하고 각 기업에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 인원과 지원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내달 18일까지다. 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청년정책과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창업의 꿈을 펼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평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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