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내달부터 각 마을 거점 공간에서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학습을 통해 일과 문화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생연동, 보산동, 송내동 지역의 학습공간을 활용해 4개 마을을 거점으로 지정했으며 각 지역에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 거점 학습공간에서는 원예치료, 예술 문화 강좌, 전래놀이지도자 양성, 제로웨이스트 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마을 강사 양성, 학습동아리 연계사업 등을 통해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학습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마을은 평생학습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수강 신청은 마을별로 진행되며 평생학습 마을공동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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