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부터 덕정역과 서울 잠실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1306번 노선’을 새롭게 개통한다. 이로써 시민들의 서울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27일 양주시에 따르면 ‘1306번 노선’은 덕정차고지를 출발해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를 경유한 후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세영리첼14단지, 더파크포레태영 등 옥정 동부권을 지나게 된다. 이어 삼숭동 로제비앙메트로파크, 고읍지구 덕현초, 유승한내들9단지 정류장 등을 거쳐 잠실역·잠실대교남단 정류장까지 운행된다.
편도 51km 구간을 운행하는 ‘1306번’은 평일 오전 5시 첫차부터 밤 10시 50분 막차까지 30~40분 간격으로 하루 30회 운행된다. 이는 지난 1월 개통된 ‘광역버스 8300번’에 이어 3개월 만에 추가된 노선으로, 광역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기존 ‘G1300번 노선’에서 발생한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이 부족했던 옥정 동부권과 고읍지구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강수현 시장은 “시는 인구가 급증하는 젊은 도시로, 광역교통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중교통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