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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안성맞춤 진로톡톡’ 운영...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본격 가동

김종대 기자
전문 직업인, 초·중학교 방문 100종 직업군 탐색 기회 제공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성맞춤 진로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성맞춤 진로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안성맞춤 진로톡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맞춤 진로톡톡’은 초·중학교 297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생생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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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강의 중심의 특강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나운서 항공 승무원, 반려동물 훈련사,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간호사, 바리스타 등 약 100여종의 다양한 직업군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2024년 36개교 297학급, 약 8500여명의 학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 경험을 통해 탐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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