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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4월 봄맞이 이벤트 진행 “할인 쿠폰·배달비 쏩니다”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내달 1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봄의 기쁨 이벤트를 추진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내달 1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봄의 기쁨 이벤트를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벤트 주요 내용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봄이 왔나봄’ 이벤트로 5000원 쿠폰 ▲셋째 주 금요일 ‘특급의 날’에 5000원 쿠폰 ▲ 4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곡우혜택’ 이벤트로 4000원 쿠폰 ▲매일 1인 1회에 한해 배달비 3000원 쿠폰 제공 등이 있다.

모든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회원이 배달특급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사용일부터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를 포함해 신용·체크카드, 페이코 간편결제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최소 주문 금액은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쿠폰 이벤트는 지정된 예산 소진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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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은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으로 광고비가 없고 중개 수수료가 1%라는 점에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맹점 신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으로 배달 수수료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상공인과 시민의 배달료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하며 “수수료 부담 절감 및 이용률 향상을 통한 소비진작을 위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맹점 확보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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