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4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025 건축문화산책’ 강연을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건축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최신 건축 유행을 반영한 대중적인 건축문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4회로 구성되며 각 주제는 두 번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내달 3일과 10일에는 ‘일상 속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임형남 건축가와 김창균 건축가가 강연을 맡는다. 이어서 17일과 24일에는 ‘건축의 공공성’을 주제로 곽희수 건축가와 이기옥 건축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파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한 시민들만 참석할 수 있다. 강연의 일정 및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허가총괄과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건축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작품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건축문화산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시민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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