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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지역에 2억원·소방 인력 지원

남용우 기자
유정복 시장 “산불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인천시가 전국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로 2037년에는 최대 313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가 울산, 경북, 경남 등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가 울산, 경북, 경남 등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해구호기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이 일상 생활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산불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인력 131명과 차량 16대를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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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이전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역에도 2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산불로 희생되신 분들과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인천시의 지원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국가적 재난이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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