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서 차량 추락 화재…외국인 추정 4명 숨져

​​​​​​​새벽 도로 이탈, 가드레일 충돌 차량 전소…사고 원인 조사 중
27일 오전 0시58분께 화성시 향남읍에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하고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4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오전 0시58분께 화성시 향남읍에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하고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4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오전 0시58분께 화성시 향남읍에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하고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4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오전 0시58분께 화성시 향남읍에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하고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4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시 향남읍에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하고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4명이 숨졌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8분께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로 떨어졌고, 곧이어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한 뒤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차량은 이미 불길에 휩싸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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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온 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차량 내부에서 소사 상태로 확인됐다. 사망자 4명 모두 외국인으로 추정되며, 경찰이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다.

소방은 인력 43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수색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1시21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주변 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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