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질병관리청의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 국가결핵관리사업 2024년도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통지표와 특성지표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또 국가결핵관리 전 주기별 주요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핵심지표와 성과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결핵실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접촉자 잠복결핵 치료시작률 2년 연속 100% 달성, 2024년도 가족접촉자 잠복결핵 치료완료율 100% 달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기관과의 상시 소통 및 협력 분위기 정착, 주민 대상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연수구와 나사렛 국제병원, 적십자 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연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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