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계양실버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농장을 분양받은 430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개장식과 함께 텃밭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구는 2023년부터 실버농장을 ▲계산작전권 ▲효성권 ▲계양권의 3개 권역으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822명이 신청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등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430명이 최종 선정됐다.
실버농장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100명의 어르신들이 농기구 대여 및 농장 관리 지원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실버농장이 어르신들께 삶의 활력과 수확의 기쁨을 선사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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