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가족 프로그램 ‘포레스트 스쿨’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친환경 원목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형식으로 구성됐다.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책 선반, 자작나무 일기장, 원형 시계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예품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당 가족 단위로 8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5000원이며, 참가자는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목재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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