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나비공원 ‘포레스트 스쿨’ 주말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 진행

남용우 기자
친환경 원목 활용, 생활 소품 제작 1팀당 참가비 5000원, 선착순 신청
인천나비공원, 주말 목공 체험 프로그램 ‘포레스트 스쿨’ 운영
인천 부평구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가족 프로그램 ‘포레스트 스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내달부터 11월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가족 프로그램 ‘포레스트 스쿨’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친환경 원목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형식으로 구성됐다.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책 선반, 자작나무 일기장, 원형 시계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예품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당 가족 단위로 8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5000원이며, 참가자는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목재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