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여주시, 내달부터 ‘2025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 진행...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김광섭 기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내달부터 2025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내달부터 2025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교육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교육으로 국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민방위 교육은 만 20~40세의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및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1~2년차 신규 민방위대원은 4월 21~22일 이틀간 세종국악당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해야 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2년차 민방위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참석 시 입·퇴실 체크를 핸드폰을 통해 실시하게 되며 입실과 퇴실체크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민방위대원의 경우, 교육 이수처리에 불이익이 있으니 교육시간 전·후로 실시되는 입·퇴실 체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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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훈련 통지는 대상자에게 네이버와 카카오페이를 통해 모바일 발송되며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통지서로 통지될 예정이다. 다만 전자통지서 미수령자에 한해 기존 종이통지서가 별도로 교부될 예정이다.

또한, 민방위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유가 있는 민방위대원을 위해 서면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교육 자료 수령 후 과제물을 제출하면 교육이수 처리가 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여주시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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