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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행정안전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 선정...시민 체감 스마트 행정 실현

김종대 기자
빅데이터 활용 행정 혁신 높은 점수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분석 및 분석결과 정책 적용, 관리체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평가했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행정 혁신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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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금연구역 지도·단속 우선지역 분석 ▲오산천 침수분석 ▲야맥축제 빅데이터 분석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의사결정으로 스마트한 행정을 실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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