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졸음운전 차량 저수지에 풍덩…헤엄쳐 차창 깨고 운전자 구한 소방구급대원들

휴일이던 23일 양평과 안양에서 각각 산악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중앙신문DB)
25일 낮 12시54분께 화성시 어천저수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빠졌다. (사진=중앙신문DB)

25일 낮 12시54분께 화성시 어천저수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급대원들은 입수해 사고차량의 침수지점까지 신속히 헤엄쳐 차창을 깨고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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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고 전 저수지 인근 도로를 주행하다가 사고를 내고 저수지에 차량과 함께 빠졌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졸음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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