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정복 “i글로벌택배, 인천 시민 행복을 세계로”

남용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의 ‘i 정책’이 이제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의 ‘i 정책’이 이제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아이(i) 글로벌 택배’ 사업 추진 소식을 전하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어 “경인지방우정청과 협약을 체결한 후,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제1호 소포를 직접 포장해 발송했다”며 생생한 현장 모습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13% 할인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오는 5월부터 기본 12%에서 최대 39%까지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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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시장은 “인천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높여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 사업을 통해 5000개 업체와 계약하고 8만 건의 발송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끝으로 유 시장은 “i 글로벌 택배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의 정착 지원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인천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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