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47분께 안성시 도기동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에 매달려 있던 간판이 떨어지면서 불이 났다.
불은 간판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만인 오후 3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최초 건물 외부에 걸려 있던 간판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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