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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삼숭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입주 대비 교통체증 해결 방안 논의…현장 간부회의 개최

강상준 기자
삼숭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입주 예정 자이 6단지,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
양주시, ‘2025년 3월 현장 간부회의’ 개최
양주시가 25일 오전 삼숭동 187-29번지 일원에서 ‘양주 삼숭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체증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25일 오전 삼숭동 187-29번지 일원에서 ‘양주 삼숭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체증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쌍용아파트 신축 공사와 그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쌍용아파트는 오는 2027년 2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현재 인근 자이 6단지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교통체증과 정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이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보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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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김정민 부시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자이 6단지 아파트 주변 교통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하고,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쌍용아파트 입주가 임박한 만큼 예상되는 교통체증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편안한 출퇴근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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