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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 실시…400마리 선착순 지원, 최대 3마리까지

남용우 기자
내장형 동물등록 방식 지원 최대 2만2500원 지원 혜택
인천광역시_계양구청사전경(사진=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2025년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2025년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등록비 일부를 지원해 동물등록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는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훼손 및 분실 가능성이 적고 반영구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방식을 지원하며, 사업 대상은 2개월 이상의 반려동물 400마리로 선착순 지원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될 수 있다. 또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하며 기존 외장형 또는 인식표에서 내장형 칩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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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등록 칩 비용의 50%를 마리당 최대 2만25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계양구 지정 동물병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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