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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달 7일부터 도시형교통모델 231·282번 버스 운행...대월면·부발읍·백사면 대중교통 편의 개선

송석원 기자
신규 아파트 입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7일부터 231번·282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7일부터 231번·282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행을 시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운행하던 29-1번 등 14개 노선이 불규칙하게 운행됐고 효양중고 등 주요 목적지를 경유하지 않아 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을 뿐 아니라, 대월면 사동리와 백사면 모전리 신규 아파트 입주로 시내버스 노선 신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대월면·부발읍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내버스 14개 노선을 통폐합해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하고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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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번 시내버스는 사동리에서 출발해 부발역, 효양중고 이천시청 등을 거쳐 이천역으로 이동하고 1일 12회 운행한다. ▲282번 시내버스는 도립리에서 출발해 신대리, 신안실크밸리, 이천시청 등을 거쳐 이천역으로 이동하고 1일 7회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뿐만 아니라 중복노선 통폐합 등 노선 개편을 통해 이천시의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정시성 확보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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