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식품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디지털 체험관’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관은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존 체험관의 노후화된 시설과 부족한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약 60평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연수체육진흥종합청사 3층에 위치할 체험관은 만 2세부터 만 9세까지의 알파세대 아동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호 활동 놀이형 콘텐츠와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품영양 교육 ▲소화기관 및 과정 이해 ▲구강 건강 ▲손 씻기 ▲요리 실습 체험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실감 체험과 라이브 스케치월 등을 활용한 첨단 전시물이 마련돼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단체 방문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건강 및 식품안전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체험관이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관을 방문해 올바른 식습관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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