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2025년도 벼 재배면적 감축(휴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따른 것으로, 쌀 과잉 생산과 쌀값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군은 정부에서 배정된 101.8ha의 감축면적 달성을 목표로 자율감축(휴경) 방식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벼 재배면적 감축(휴경제) 지원사업은 직전년도에 벼 재배 면적을 올해 휴경한 농가에 대해 ㎡당 5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년도 공익직불금을 수령한 벼 재배 농지가 대상이 된다. 또 임차 농지에 대해서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임차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필지는 전체 휴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보전은 물론 지역 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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