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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도시농업농장 ‘어울림 텃밭’ 참여자 선정

남용우 기자
시민들이 직접 농사짓는 인기 좋은 텃밭.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도시농업농장 ‘어울림 텃밭’의 참여자를 선정했다. 사진은 시민들이 직접 농사짓는 인기 좋은 텃밭.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도시농업농장 ‘어울림 텃밭’의 참여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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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도시농업농장 참여자 모집에는 온라인 630명, 현장 382명 등 총 1012명이 신청했으며 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178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지난 21부터 22일까지 미추홀구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도시농업 사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텃밭 이용 규칙과 작물 재배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참여자들은 본인의 텃밭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선정되지 못한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을 보니,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텃밭 참여자들이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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