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SNS 홍보물 제작사업’ 추진...기업 당 최대 20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내달 2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홍보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SNS 홍보 제작물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홍보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SNS 홍보 제작물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평택 deXter와 연계해 해외시장 개척 목적으로 SNS 홍보물 제작을 지원함과 더불어 제품 사진 촬영 지원 및 페이스북 등 SNS 홍보 지원사업을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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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기업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현재 공고 중에 있어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내달 2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단순 홍보물 제작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출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어 지역 기업에서 유심히 들여다보아야 할 사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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