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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시작…내달 9일까지 의견 접수

남용우 기자
개별공시지가 열람 가능 공정성 확보 위한 절차
부평구청사전경(사진=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내달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내달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개별공시지는 부평구 표준지 1372필지를 제외한 전 지역의 토지에 대한 것으로 부평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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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개별공시지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됐으며 이를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가격을 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토지 가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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