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서 승용차↔관광버스 충돌 후 화재...운전자 2명 부상, 승용차 전소

​​​​​​​닥터헬기 출동해 긴급 이송
24일 오전 6시29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나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남성)가 중상을 입었고, 30대 관광버스 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6시29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나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남성)가 중상을 입었고, 30대 관광버스 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6시29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나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남성)가 중상을 입었고, 30대 관광버스 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6시29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나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남성)가 중상을 입었고, 30대 관광버스 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6시29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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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남성)가 중상을 입었고, 30대 관광버스 운전자 B씨는 경상을 입었다. 두 운전자는 각각 1명씩 차량에 탑승해 있었다.

차량 화재는 사고 직후 발생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장안펌프대가 오전 6시52분 초진, 오전 6시56분 완진을 완료했다. 승용차는 도랑에 빠진 채 전소됐다.

소방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관광버스와 정면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직후 버스기사가 스스로 승용차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이후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다.

신고는 총 4건 접수됐고, 소방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구조된 중상자는 오전 7시32분께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운전자도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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