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파주시, 봄철 폐기물 불법소각 강력 단속…내달 30일까지 집중 단속

이종훈 기자
불법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홍보 강화
파주시, 봄철 폐기물 불법소각 ‘강력 대응’
파주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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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폐기물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며, 시는 지난해 50건의 불법소각을 적발하고 2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특히 봄철에 논밭에서 영농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시는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및 올바른 폐기물 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노천 소각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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