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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래, '미세먼지' 감싼 농촌 풍경

이종훈 기자
23일 오후 6시25분께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 마을. 미세먼지로 희뿌연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노을이 농촌 마을을 감싸며 서서히 저물고 있다. (사진=이종훈 기자)
23일 오후 6시25분께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 마을. 미세먼지로 희뿌연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노을이 농촌 마을을 감싸며 서서히 저물고 있다. (사진=이종훈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된 23일 오후 6시25분께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 마을. 미세먼지로 희뿌연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노을이 농촌 마을을 감싸며 서서히 저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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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요한 들녘이 잔잔한 빛결에 잠기며 이른 저녁 풍경을 그리고 있는 듯 보인다.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오전·오후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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