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30년 가꾼 숲, 3초면 사라집니다”…이충우 여주시장 산불경고

김광섭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전날 여주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이충우 여주시장 페이스북)
이충우 여주시장이 전날 여주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이충우 여주시장 페이스북)

이충우 여주시장이 전날 여주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산불조심! 가꾸는 데 30년, 사라지는 데 3초”라는 글을 올리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날 오후 2시께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과 산불진화 헬기 9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투입됐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6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시장은 “산불 진화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 소방, 경찰, 행정공무원,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러면서 “지금의 아름다운 강산은 미래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라며 “시민 행동 수칙을 생활화해 우리의 산림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을 우려하며,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불법 취사와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산불 발견 시 즉시 소방당국이나 인근 읍·면·동에 신고해 달라”며 “여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