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화의 땅에 공항은 안 된다" 화성시범대위, 군공항 이전 반대 캠페인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22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매향리평화공원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범대위 홍보부스. (사진제공=범대위)
22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매향리평화공원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범대위 홍보부스. (사진제공=범대위)

화성특례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2일 우정읍에 위치한 매향리평화공원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범대위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관광진흥과와 연계해 '매향리 생태&역사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아, 초등학생 및 가족과 주말을 맞이하여 평화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전 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의 의미도 부여했다.

이와 함께 홍보캠페인과 함께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서명운동도 전개되었으며 약 250명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군공항 이전반대를 위한 시민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범대위 이상환 상임위원장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로 거론된 화옹지구 일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철새의 안식처다. 또한 지난 54년간 미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악용되었다가 힘겹게 되찾은 평화의 공간으로 이런 곳에 민·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주장과 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